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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LED조명 표준’ 적용, 교체사업 확대 조회: 98   작성일: 18-05-11  
글제목: 서울주택도시공사 ‘LED조명 표준’ 적용, 교체사업 확대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기존에 관리하고 있는 임대주택 1만여 세대의 조명을 LED로 전면 교체에 나선다.

 

SH가 신축을 제외한 기축 임대주택에서 유지보수를 위해 조명을 교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H는 4월말부터 약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대주택 1만520세대를 대상으로 기존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목표와 서울시의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 달성을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임대주택 세대의 전용부와 공용부에 설치된 기존 형광등을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대상에 포함된 단지는 유지보수 기준인 10년을 넘는 곳 중 성산과 수서6, 공릉1, 도봉서원, 월계사슴 1·2, 신내 9·10, 마장 SH-VILLE, 방배 SH-VILLE, 청계벽산, 옥수극동그린 등 총 12곳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본 계획은 2019년 고덕-강일 지구에 개발되는 신축 아파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말 SH 자체 기준이 마련되고 교체 예산이 1.5배 이상 추가 확보되면서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탔다. 사업 시행을 위해 SH는 표준 LED규격을 확정하고 이미 지난해 말 세부 항목을 공개했다.

 

광효율은 거실과 침실, 주방에 설치되는 조명의 경우 115lm/W 이상을 만족해야 하며, 나머지 공간은 각 기구별 고효율 기준을 적용하면 설치가 가능하고, 연색성지수(Ra)는 80 이상이어야 한다.

SH는 조명 교체를 통해 연간 6억2,2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SH 관계자는 “지난해까지 노후된 조명을 FPL형광등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LED로 교체하기 위한 기본 여건이 마련되면서 올해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 것”이라며 “이번 교체 사업을 시작으로 시의 재정과 사업 환경을 고려,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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